목회자료

2010.10.05 00:31

단비

조회 수 2331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메마른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부드러워진다.
촉촉한 은혜의 비가 내리면
거기서 생명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바로 지금, 우리의 굳은 가슴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 녹아내려야 한다.
-전병욱 목사의 ‘잡초의 힘’ 중에서-

우리의 삶이 척박해져
더 이상의 따스함을 찾아볼 수 없을 때
그 때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메마르고 갈라져 이제 주님밖에는 소망이 없을 때
주의 단비는 더 큰 은혜로 우리의 가슴을 적십니다.
굳어져 버린 신앙의 습관, 잃어버린 첫 믿음의 기쁨,
그리고 인간적 욕심으로 깨어져버린 관계 속에
무엇을 구하고 계십니까?
이제 오직 하나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회복을 간구하십시오.
주의 은혜의 단비가
오늘, 우리의 삶을 듬뿍 적시길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562
206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Tae Yong Lee 2010.10.06 2230
» 단비 Tae Yong Lee 2010.10.05 2331
204 고난이 가르쳐 준 것 Tae Yong Lee 2010.10.04 2074
203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321
202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313
201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623
200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555
19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791
198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607
197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334
196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532
195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94
194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457
193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Tae Yong Lee 2010.09.22 2637
192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534
191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551
190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 박원옥 2010.09.19 2653
189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910
188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40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