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10.02 02:41

나를 보라

조회 수 2321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님의 위대하심과 선하심을 바라볼 때에
“나를 보라, 내가 해결하도록 맡겨라,
내가 처리하게 맡겨라!” 라는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낙심이 사라지고 믿음이 그 자리를 차지하여
끝까지 충성하게 될 것이다.
-레슬리 플린의
‘주님이 가장 기뻐하신 나의 열심 충성’ 중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흥겨운 찬양의 리듬만이 가슴을 울리는 예배.
말씀을 통한 깨달음과 변화대신
공감과 교제의 장으로 변해버린 예배.
정작 주님과의 만남은 뒷전인 예배를 드리고 있진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분주한 마음과 목적을 잃어버린 예배 중에도
주님은 여전히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한 사람을 기다리십니다.
“나를 보라.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고도
여전히 주는 사랑에 목마른 나를 보라.”
이제 진실한 마음으로 대면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너져버린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다시 일으키길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우리의 진실한 마음이 드려지는 예배로 주 앞에 서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562
206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Tae Yong Lee 2010.10.06 2230
205 단비 Tae Yong Lee 2010.10.05 2331
204 고난이 가르쳐 준 것 Tae Yong Lee 2010.10.04 2074
» 나를 보라 Tae Yong Lee 2010.10.02 2321
202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313
201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623
200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555
19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791
198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607
197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334
196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532
195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94
194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457
193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Tae Yong Lee 2010.09.22 2638
192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534
191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551
190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 박원옥 2010.09.19 2654
189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910
188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40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