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60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나님은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께요.
-수-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하나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내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셨나요?
-미셸-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한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파이팅
-로버트-

하나님 꽃병을 깬 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히 써놓으셔야 해요
-대니-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 너무 멋있어요
-딘-

하나님 돈이 많으신 분이세요? 아님 그냥 유명하기만 하신 건가요?
-스티븐-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거 다 드릴께요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라파엘-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하나님 하나님 부인 이름은 왜 성경에 안 나와요? 성경을 쓰실 때 아직 결혼을 안하셨나보죠?
-래리-

하나님 지난 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건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 거예요
-루이스-

하나님 왜 한번도 텔레비전에 안나오세요
-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번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가이-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주일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쉬는 날엔 누가 그 일을 하나요
-제인-

하나님 사람을 죽게 하고 또 만드는 대신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
-제인-


  1. No Image 07Oct
    by Tae Yong Lee
    2010/10/07 by Tae Yong Lee
    Views 2562 

    주를 기억하라

  2. No Image 06Oct
    by Tae Yong Lee
    2010/10/06 by Tae Yong Lee
    Views 2230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3. No Image 05Oct
    by Tae Yong Lee
    2010/10/05 by Tae Yong Lee
    Views 2331 

    단비

  4. No Image 04Oct
    by Tae Yong Lee
    2010/10/04 by Tae Yong Lee
    Views 2074 

    고난이 가르쳐 준 것

  5. No Image 02Oct
    by Tae Yong Lee
    2010/10/02 by Tae Yong Lee
    Views 2321 

    나를 보라

  6. No Image 01Oct
    by Tae Yong Lee
    2010/10/01 by Tae Yong Lee
    Views 2313 

    예배의 능력

  7. No Image 30Sep
    by Tae Yong Lee
    2010/09/30 by Tae Yong Lee
    Views 2623 

    빈자리

  8.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556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9. No Image 29Sep
    by Tae Yong Lee
    2010/09/29 by Tae Yong Lee
    Views 279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0. No Image 28Sep
    by Tae Yong Lee
    2010/09/28 by Tae Yong Lee
    Views 2607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11.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334 

    새로운 예배

  12.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532 

    나 어디에 있든지

  13.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95 

    순종의 학교

  14.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457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5.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63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6.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535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7.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552 

    훈련의 이유

  18.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9.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910 

    돌이키라

  20.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4003 

    주의 사랑 안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