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광야 같은 곳으로 쫓겨날 때가 있다.
어떤 땅에 심겼든 말씀을 붙들라!
바위틈에서도 자라고 마는 잡초처럼
일어서서 영적 전성기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전병욱 목사의 ‘잡초의 힘’ 중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로 삶의 귀퉁이로 몰려나거나
억울한 일을 겪고 혼자서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할 때
우리는 그 문제 자체의 고통보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그 답이 없는 질문이 주는 괴로움은
우리를 더욱 깊은 좌절의 수렁으로 빠뜨립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겐 예기치 못한 삶의 고통이 주는 의문보다
더 분명하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지 주가 함께 하시며
오늘의 고통은 결코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닌
언젠가 영광의 상처가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주의 선하신 약속을 기억하며 그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십시오.
사막에 꽃을 피우시며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를 신뢰하며
어둠을 지나 빛의 길로 걸어가십시오.
어떤 땅에 심겼든 말씀을 붙들라!
바위틈에서도 자라고 마는 잡초처럼
일어서서 영적 전성기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전병욱 목사의 ‘잡초의 힘’ 중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로 삶의 귀퉁이로 몰려나거나
억울한 일을 겪고 혼자서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할 때
우리는 그 문제 자체의 고통보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그 답이 없는 질문이 주는 괴로움은
우리를 더욱 깊은 좌절의 수렁으로 빠뜨립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겐 예기치 못한 삶의 고통이 주는 의문보다
더 분명하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지 주가 함께 하시며
오늘의 고통은 결코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닌
언젠가 영광의 상처가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주의 선하신 약속을 기억하며 그의 말씀을 붙잡고
있는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십시오.
사막에 꽃을 피우시며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를 신뢰하며
어둠을 지나 빛의 길로 걸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