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632 추천 수 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선물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주님에 관한 책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주님을 아는 것이어야만 한다.

교회, 사역, 영적 진리들, 또는 성경마저도 그들이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 될 때
우상이 될 수가 있다.

.  .  .  .  .  .  .  .  .
.  .  .  .  .  .  .  .  .

지난 날 갱신운동이 있을 때마다 그에 따른 온갖 문제들과 깊이가 없는 점,
심지어 미혹과 거짓 교리들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진리들이 교회에 회복되었다.

이렇게 회복된 진리 중의 상당수가 극단과 오류로 이끌려가게 되었는데 이는

교 회 가  우 리 의 관 심 의 초 점 이 되 어 야 할 유 일 하 신 분... 대 신 되 찾 은 진 리 들 에 초 점 을 맞 추 었 기 때 문 이 다.

이런 것이 교회로 하여금 방향감각을 잃게 했으며

"우리가 허락하면" 앞으로도 늘 . . . . . 그럴 것이다.

길은 원칙이나 공식이 아니오. . . . 인 격 이 시 다.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단순히 어떤 영적인 사실들을 본 딴다거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오 인격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미혹은 단순히 교리나 원칙들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미혹은. . . 하 .나 .님 . 의.  뜻.  안. 에.  있. 지.  않. 는.  것. 을 말한다.

우리는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면서도 여전히 불순종가운데 있을 수가 있다.

우리의 푯대는 단순히 주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오 그 말씀의 주..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 전체를 암송하고도 말씀이신 주님 자신을 모를 수도 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이미 회복되었거나 앞으로 올 새로운 운동에서 회복될 모든 개개 진리의 종합이시다.

우리는 결코 다시는 오직 그리스도께 대한 순전한 헌신에서 떠나게 되어서는 안된다.



                                      릭조이너 "추수" 中

  • ?
    Tae Yong Lee 2010.09.20 02:33
    성경을 암송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늘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천이 없으면 행함이
    없으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외치면서
    자신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란다.

  1. No Image 02Sep
    by Tae Yong Lee
    2010/09/02 by Tae Yong Lee
    Views 2651 

    닮아가는 사랑

  2. No Image 03Sep
    by Tae Yong Lee
    2010/09/03 by Tae Yong Lee
    Views 4601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3. No Image 04Sep
    by Tae Yong Lee
    2010/09/04 by Tae Yong Lee
    Views 2422 

    사랑의 증표

  4. No Image 07Sep
    by Tae Yong Lee
    2010/09/07 by Tae Yong Lee
    Views 2325 

    영혼의 호흡

  5. No Image 08Sep
    by Tae Yong Lee
    2010/09/08 by Tae Yong Lee
    Views 2571 

    아시는 하나님

  6. No Image 09Sep
    by Tae Yong Lee
    2010/09/09 by Tae Yong Lee
    Views 3029 

    신뢰가 담긴 기도

  7. No Image 10Sep
    by Tae Yong Lee
    2010/09/10 by Tae Yong Lee
    Views 3613 

    주 안에서 평안하라

  8. No Image 11Sep
    by Tae Yong Lee
    2010/09/11 by Tae Yong Lee
    Views 2491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9. No Image 13Sep
    by Tae Yong Lee
    2010/09/13 by Tae Yong Lee
    Views 2549 

    주님의 집

  10. No Image 14Sep
    by Tae Yong Lee
    2010/09/14 by Tae Yong Lee
    Views 2393 

    연합의 자유

  11. No Image 15Sep
    by Tae Yong Lee
    2010/09/15 by Tae Yong Lee
    Views 2725 

    예배를 사모하라

  12. No Image 16Sep
    by Tae Yong Lee
    2010/09/16 by Tae Yong Lee
    Views 8759 

    즉각적인 순종

  13.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3973 

    주의 사랑 안에

  14.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875 

    돌이키라

  15.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6.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524 

    훈련의 이유

  17.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497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8.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605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9.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425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20.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64 

    순종의 학교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