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656 추천 수 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선물이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주님에 관한 책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주님을 아는 것이어야만 한다.

교회, 사역, 영적 진리들, 또는 성경마저도 그들이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 될 때
우상이 될 수가 있다.

.  .  .  .  .  .  .  .  .
.  .  .  .  .  .  .  .  .

지난 날 갱신운동이 있을 때마다 그에 따른 온갖 문제들과 깊이가 없는 점,
심지어 미혹과 거짓 교리들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진리들이 교회에 회복되었다.

이렇게 회복된 진리 중의 상당수가 극단과 오류로 이끌려가게 되었는데 이는

교 회 가  우 리 의 관 심 의 초 점 이 되 어 야 할 유 일 하 신 분... 대 신 되 찾 은 진 리 들 에 초 점 을 맞 추 었 기 때 문 이 다.

이런 것이 교회로 하여금 방향감각을 잃게 했으며

"우리가 허락하면" 앞으로도 늘 . . . . . 그럴 것이다.

길은 원칙이나 공식이 아니오. . . . 인 격 이 시 다.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단순히 어떤 영적인 사실들을 본 딴다거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오 인격이신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미혹은 단순히 교리나 원칙들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미혹은. . . 하 .나 .님 . 의.  뜻.  안. 에.  있. 지.  않. 는.  것. 을 말한다.

우리는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면서도 여전히 불순종가운데 있을 수가 있다.

우리의 푯대는 단순히 주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오 그 말씀의 주..님..을.. 아..는.. 것..이다.

성경 전체를 암송하고도 말씀이신 주님 자신을 모를 수도 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이미 회복되었거나 앞으로 올 새로운 운동에서 회복될 모든 개개 진리의 종합이시다.

우리는 결코 다시는 오직 그리스도께 대한 순전한 헌신에서 떠나게 되어서는 안된다.



                                      릭조이너 "추수" 中

  • ?
    Tae Yong Lee 2010.09.20 02:33
    성경을 암송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또 늘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천이 없으면 행함이
    없으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외치면서
    자신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란다.

  1. No Image 07Oct
    by Tae Yong Lee
    2010/10/07 by Tae Yong Lee
    Views 2562 

    주를 기억하라

  2. No Image 06Oct
    by Tae Yong Lee
    2010/10/06 by Tae Yong Lee
    Views 2230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3. No Image 05Oct
    by Tae Yong Lee
    2010/10/05 by Tae Yong Lee
    Views 2331 

    단비

  4. No Image 04Oct
    by Tae Yong Lee
    2010/10/04 by Tae Yong Lee
    Views 2074 

    고난이 가르쳐 준 것

  5. No Image 02Oct
    by Tae Yong Lee
    2010/10/02 by Tae Yong Lee
    Views 2321 

    나를 보라

  6. No Image 01Oct
    by Tae Yong Lee
    2010/10/01 by Tae Yong Lee
    Views 2313 

    예배의 능력

  7. No Image 30Sep
    by Tae Yong Lee
    2010/09/30 by Tae Yong Lee
    Views 2623 

    빈자리

  8. No Image 30Sep
    by 박원옥
    2010/09/30 by 박원옥
    Views 2556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9. No Image 29Sep
    by Tae Yong Lee
    2010/09/29 by Tae Yong Lee
    Views 279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10. No Image 28Sep
    by Tae Yong Lee
    2010/09/28 by Tae Yong Lee
    Views 2607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11. No Image 27Sep
    by Tae Yong Lee
    2010/09/27 by Tae Yong Lee
    Views 2334 

    새로운 예배

  12. No Image 25Sep
    by Tae Yong Lee
    2010/09/25 by Tae Yong Lee
    Views 2532 

    나 어디에 있든지

  13. No Image 24Sep
    by Tae Yong Lee
    2010/09/24 by Tae Yong Lee
    Views 2395 

    순종의 학교

  14. No Image 23Sep
    by Tae Yong Lee
    2010/09/23 by Tae Yong Lee
    Views 2457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15. No Image 22Sep
    by Tae Yong Lee
    2010/09/22 by Tae Yong Lee
    Views 263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16. No Image 21Sep
    by Tae Yong Lee
    2010/09/21 by Tae Yong Lee
    Views 2535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17. No Image 20Sep
    by Tae Yong Lee
    2010/09/20 by Tae Yong Lee
    Views 2552 

    훈련의 이유

  18.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9. No Image 18Sep
    by Tae Yong Lee
    2010/09/18 by Tae Yong Lee
    Views 2910 

    돌이키라

  20. No Image 17Sep
    by Tae Yong Lee
    2010/09/17 by Tae Yong Lee
    Views 4003 

    주의 사랑 안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