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집중력을 갖지 못하면
경건의 모양만 갖춘 율법적인 신앙이 되고 만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기도해야 한다.
-오규훈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기도’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생각까지 감찰하시며
모든 것을 기억하고 지키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그 분이 우리의 선한 아버지 되심을 잊지 마십시오.
그의 사랑과 신실함을 신뢰함으로
반드시 최선의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