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아침이나 새벽 시간에 규칙적으로 묵상하며 나아가면서도, 가능하다면 일주일에 한나절 가량은 주님 앞에 머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마다 있어야 할 새벽 경건 시간뿐만 아니라 또한 매주에 하루, 아니면 일주일 중 하루의 오전이나 오후, 또는 저녁 시간의 한 부분을 따로 떼어 주님 앞에서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달 중의 하루나 이틀을 아무것도 안 하고 주님 앞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 공부를 하면서, '주님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소서'라고 기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주님과 함께 머무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홍성건 목사님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서울: 예수전도단
이것은 아주 실제적이고 유용한 제안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이 제안을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이것을 들은 데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실천에 옮기십시오.
저는 이것이 너무나도 필요하고 중요한 제안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주일3부 예배 설교를 마친 후 수양관으로 올라가 화요일 오전에야 내려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모임을 인도하고 신학교 강의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 제안을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생명을 얻되 더 풍성이 얻게 될 것이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님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큰믿음, 2010, 230page-
매일마다 있어야 할 새벽 경건 시간뿐만 아니라 또한 매주에 하루, 아니면 일주일 중 하루의 오전이나 오후, 또는 저녁 시간의 한 부분을 따로 떼어 주님 앞에서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달 중의 하루나 이틀을 아무것도 안 하고 주님 앞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 공부를 하면서, '주님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소서'라고 기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주님과 함께 머무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홍성건 목사님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서울: 예수전도단
이것은 아주 실제적이고 유용한 제안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이 제안을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이것을 들은 데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실천에 옮기십시오.
저는 이것이 너무나도 필요하고 중요한 제안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주일3부 예배 설교를 마친 후 수양관으로 올라가 화요일 오전에야 내려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모임을 인도하고 신학교 강의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 제안을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생명을 얻되 더 풍성이 얻게 될 것이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변승우 목사님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큰믿음, 2010, 23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