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유전자가 깨어나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환경,
곧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격려는 깊은 곳에 숨어있는 씨앗들을 불러낸다.
격려는 우주의 창조주께서 미리 프로그램해서 넣으신
유전자들을 깨어나게 하는 음성이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 중에서-
참된 하나님의 제자로
또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은
‘세상의 유혹’ 이라는 난관에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장애물을 넘지 못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의 원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의 울타리’ 가 필요합니다.
혼자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함께 헤쳐 갈 믿음의 동료들.
그들의 기도와 격려가 바로 신앙의 울타리입니다.
의의 도전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믿음의 형제들이 있는 곳에서 새 힘을 얻으십시오.
오랜 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려움을 헤쳐 온
그리스도의 용사들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신앙의 울타리를 단단히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더 힘차게 의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