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심으면 고통밖에 수확할 것이 없다.
그러나 주님과의 관계를 쌓는데 시간을 들일수록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시간은 줄어든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연습하면
두려움이 우리 삶을 떠난다.
-마르코스 윗의 ‘두려움을 이기는 영혼’ 중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삶의 과제 앞의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위축시킵니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결과적으론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이제 어두운 마음이 있는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과 용기를 채우십시오.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로 당신을 창조하시고
선한 뜻 가운데 인도해 오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오늘의 두려움을 내어 쫓으십시오.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또한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으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