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었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헤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세월을 낭비하며
한탄하고 살았을 것이다.
내가 미래를 계획하고 마음의 간절함을 따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심어주신 꿈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류태영의 ‘기도인생’ 중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즉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합니다.
나의 꿈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꿈을 쫓아
열정 없이 바쁘기만 한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삶의 주인이며
인도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는
놀라운 비전을 쫓아가게 됩니다.
잠시 바쁜 일상을 벗어나
하나님과 둘만의 자리에 앉으십시오.
주께서 원하시는 나의 모습이 무엇인지 묻고
하나님보다 우선되는 삶의 가치들을 밀어내십시오.
모든 욕심을 비우고 빈 잔이 되어 주께 나아갈 때
우리 안의 참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이 담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