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로막고 있는 산은
그냥 포기하라고 있는 산이 아니라
넘어가라고 있는 것이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 산을 올라갈 걸음을 떼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산을 보고 뒤돌아간다.
-류태영의 ‘기도인생’ 중에서-
기도는 환경과 편견의 산을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의 땅을 소유하게 하는 힘입니다.
또 기도는 믿음의 깊이를 재는 척도이며
참된 믿음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불가능한 꿈을 꾸고
절망 속에서도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참된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의 상처가 영광의 흔적이 되도록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계속 전진해 가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