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그 훈련을 통해서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쓰임 받도록 이끌어 주신다.
-전병욱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힘’ 중에서-
때론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역할 속에
우리 자신이 하찮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흐트러진 마음을 보시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나의 큰 사람아” 하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행하는 소소한 일 가운데 역사하시며
더 큰 꿈을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통해
그 안에 당신의 큰 꿈을 허락하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