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에게 없는 비밀병기가 있다.
바로 ‘기도의 삽’ 이다.
그래서 그 삽으로 기다림과 인내와
묵상을 통해 보물을 파낼 수 있다.
조금만 더 파면 귀한 보물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전병욱 목사의 ‘새벽 에너지’ 중에서-
우리가 바라는 응답을 기대하고 기도하면
그 기도는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를 통해
반드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상관없이
끝까지 ‘기도의 삽’을 들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 순간부터
기도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의 삽’으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귀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더욱 풍성히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