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자족하는 것이다.
있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사람이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없는 것에 대한 불평이
있는 것에 대한 감사로 변할 때
비로소 행복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전광 목사의 ‘평생감사’ 중에서-
가장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은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여전히 남아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주목하며
가진 것을 통해 행복과 자족의 삶을 누립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동시에 세상 모든 것의 통치자 이신 하나님.
그 분이 우리의 영적 아버지 되심을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가
우리 삶 가운데 깊이 내려지길 소망합니다.
<새벽 종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