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면
어떤 고난이라도 이겨낼 수 있고
고난 중에도 미소와 부드러움을 결코 잃지 않을 수 있다.
-전병욱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힘’ 중에서-
믿음의 시선은 낙심을 모릅니다.
믿음의 시선은 결코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습니다.
곧은길을 가지 않아도 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묵묵히 의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세게 하고
훗날 주께서 보이실 영광을 더욱 값지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