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 비비어가 본 천국문 환상 (퍼온 글)

by 박원옥 posted Nov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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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은 1980년대 후반 절대 잊지못할 영적 비전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많은 군중을 봤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라인하르트 본케 크루세이드와 같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의 문 앞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 것을 듣기 원했지만,

그 대신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떠나가라". . . .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이 그의 주인이며 그가 자기를 구원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들의 교회는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그 사람들의 얼굴에 비친 충격과 공포 그리고 두려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 모든 삶동안 그보다 더 두려운 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