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들과 사회에서 양심(consciousness)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깨끗한 양심(Pure Consciousness)’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다시금 더 잘 이해하고 깊이 깨닫아야만 합니다.

네, 그런 사람들은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sealed consciousness) 입니다.

너무 중요한 메시지니 이 말씀을 결코 놓치지 마십시오.

양심에 화인 맞은 자는,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으나, 그가 아주 깊은 죄 가운데에 빠져서, 성령님께서 더 이상 그의 죄를 책망하지 않게 된 사람을 말합니다.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의 죄를 더 이상 책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죄에 대해서, 어떤 용서도 받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용서받지 못할 죄에 대하여 질문하였을 때, 저는, 대답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먼저, 제가 그 사람에게 물어보기를, 그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죄로 인하여 성령님으로부터의 찔림을 여전히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 봅니다.

만약 그 사람에게 여전이 성령님으로부터의 찔림이 있다면, 저는 그 사람에게 “당신은 아직까지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닙니다.” 라고 대답해 줍니다.

‘양심에 화인 맞는 것(Sealed Consciousness)’과, ‘성령을 방훼하는 죄 (Blaspheming the Holy Spirit)가 결과적으로 같은 것 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성령님에게서 떠나서, “저는 더 이상 성령님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성령님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을 훼방함으로 인하여서, 결과적으로 성령님께서 그 사람의 죄에 대한 찔림을 주시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은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그 정도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누군가가 죄에 대한 찔림이 없이도 죄를 지을 수 있다면, 그러면 그런 사람은, 한 마디로 아주 심각한 문제가 그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죄를 지은 후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지적하시고 찔림을 주셔서, 그 죄에 대하여 상한 심령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간다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여 주실 것입니다.

죄에 대한 찔림이 있다는 것은, 회개를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09.16 2580
66 회개한 사람들의 특징 박원옥 2009.09.14 2904
65 슬기로운 처녀가 되기 위하여 박원옥 2009.09.09 2857
64 영적인 방해물 그것은 . . . . 바쁜 스케쥴 박원옥 2009.09.06 2890
63 겸손과 교만의 차이 박원옥 2009.08.24 3138
» 자신이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었는지 안 지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밥존스) 박원옥 2009.08.11 2898
61 온전한 성화는 온전한 헌신입니다 (찰스 피니) 박원옥 2009.08.01 2829
60 비젼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와의 차이점 박원옥 2009.07.22 2758
59 두개의 갈림길 박원옥 2009.07.06 2648
58 지도자들은 어딘가로 가고 있다 - 릭 조이너 박원옥 2009.07.06 2816
57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 에이든 토우저 박원옥 2009.06.30 2826
56 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박원옥 2009.06.20 2531
55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박원옥 2009.06.10 2499
54 말씀의 혁명적 권능 박원옥 2009.04.21 2893
53 참된 사역의 위대한 증거 - 릭 조이너 박원옥 2009.03.26 2774
52 모든 것중 가장 큰 시험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03.22 2922
51 예수님이 인기 있으면- 짐 심발라 박원옥 2009.03.02 2833
50 당신의 영적인 온도계 박원옥 2009.02.17 2951
49 하나님을 경외함 (쟌 비비어) 박원옥 2009.02.14 2630
48 그 분의 책보다 더 크신 분 (빌 쟌슨) 박원옥 2009.01.20 301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