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by 박원옥 posted Ju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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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lt to pray but not for long,
I had too much to do.


나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는 아니었어요.

할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I had to hurry and get to work  
For bills would soon be due.


나는 서둘러 일을 가야만 했습니다.  

Bill 들을 pay 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So I knelt and said a hurried prayer,
And jumped up off my knees.


그래서 나는 무릎을 꿇고 급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얼른 일어났습니다.


My Christian duty was now done  
My soul could rest at ease.....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나의 의무는 이제 끝났습니다

내 영혼은 맘 편히 쉴 수 있습니다...


All day long I had no time
To spread a word of cheer
No time to speak of Christ to friends,
They'd laugh at me I'd fear.


하루 종일 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격려의 말을 할 시간도

친구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비웃을 까봐 두렵기도 했습니다


No time, no time, too much to do,  
That was my constant cry,
No time to give to souls in need


시간이, 시간이 없었고 할일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끊임없는 외침이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위해 내어 줄 시간이 없었습니다


But at last the time, the time to die
I went before the Lord,  


그러나 마지막 때. 죽음의 순간에

나는 주님 앞에 섰습니다


I came, I stood with downcast eyes.  
For in his hands God! held a book;
It was the book of life.


나는 눈을 들지 못한 채로 서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God looked into his book and said


하나님께선 생명책을 찾아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Your name I cannot find
I once was going to write it down
But never found the time...'  

   “네 이름을 찾을 수가 없구나

   언젠가 내가 너의 이름을 써 넣으려고 했지만

    적을 시간이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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