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월~화)에 "힐링세미나"가 열립니다- 사랑교회 (박병섭 목사)
"힐링세미나"는 새들백교회(릭 워렌 목사) 힐링사역에서 입증된 핵심 "비결"(How)을 다룹니다.
더 소개받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포스터를 보십니다.
"힐링세미나" 열립니다- 샌디에고사랑교회, 3월 2~3일(월~화) 저녁 7시 30분~10시 20분
* 3월 6~7일(금~토)에는 "힐링축제"가 열립니다- 갈보리교회
"힐링축제"는 새들백교회 힐링사역에서 힐링의 효과가 큰 핵심 "내용"과 그 적용을 다룹니다.
더 소개받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포스터를 보십니다.
"힐링축제" 열립니다- 샌디에고갈보리교회, 3월 6~7일 (금/ 저녁 7시 30분~10시, 토/ 오후 5~8시)
이번에 "힐링축제"와 "힐링세미나"는 다음 슬로건을 갖고 이뤄집니다-
"사람은 불완전하기에 내게 회복(힐링)이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다음 분들을 환영합니다.
1. 목회자 부부입니다. (담임목사 및 목회스태프)
- 목회자는 "상처받은 치료자"이고 특히 이민교회 상황에서 배우자도 그렇습니다.
(목회자가 분주해서 누적된 자기 상처를 못보며, 설교나 다른 것들로 교인들에게 상처를 전하기 쉽습니다.)
- 상처는 퍼지는 특성이 있기에, 먼저 목회자 부부 선에서 치료되어야 건강한 교회가 세워집니다.
2. 평신도 사역자들, 아프신 분들, "힐링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입니다.
- 평신도사역자들에게 사역과 가정 등으로 내면에 누적된 상처(응어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상처를 교우들에게 전달해서 교회가 아파질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 목회자의 상담과 인내에도 한계가 있기에, 함께 오시면 그들이 점점 달라질 것을 믿습니다.
- 아울러 요즘 가정문제(부부, 부모-자녀, 형제자매 관계)로 우울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 교회 내에서는 체면 때문에, 망가질 때까지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 이 분들의 아픔을 방치하면, 언젠가 포장을 달리해서 드러나게 되고 교회는 아파집니다.
- 또한 지금은 큰 아픔이 없더라도, 몸의 병처럼 내면의 병도 예방차원이 중요합니다.
(내면의 아픔들도 이미 다가온 후에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 "힐링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오셔서 힐링을 배워두고 적용하면, 예방효과가 큽니다.
"힐링세미나"와 "힐링축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모든 교단들과 교회들에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 중심이거나 영적으로 균형 잃은 '어떤' 방식이 아닙니다.)
이번 기회들에 참여하셔서 우리시대 모두의 절대적인 필요이며,
따라서 강력한 전도효과도 가진 힐링의 은혜를 누리고 비결을 확보하세요!
참석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 3월 1일(주일)까지 참석을 알려주세요. (이름, 교회, 전화)
이 이메일의 답신으로 알려주시거나
샌디에고열방교회 한순규 목사님(858-356-7650)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당일에 기쁨으로 만나기 원합니다!
김성수 목사 드림
새들백코리아, 회복축제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