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는 신적인 사랑과 승리의 원천이 그 속에 있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지키고, 죄를 범할 수가 없게 된다.
둘째
유혹이 일어난다.
이 유혹은 세상에서 올 수도 있고, 육신의 정욕일 수도 있고, 마귀의 직접적인 충동일 수도 있다.
셋째
성령께서 그를 경고하여 죄가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며 보다 열심히 기도에 힘쓸 것을 촉구 하신다.
넷째
그는 그를 만족시키기 시작하는 유혹에 어느 정도 길을 터 주게 된다.
다섯째
성령께서는 탄식하시고 그의 믿음은 갑자기 약해지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식어진다.
여섯째
성령께서는 그를 날카롭게 책망하시며 '이것이 네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하시며 참된 길을 가르쳐 주신다.
일곱째
하나님의 고통스러운 음성으로 부터 얼굴을 돌리고 유혹의 즐거운 목소리를 듣게된다.
여덞째
죄악된 욕망이 일기 시작하고 그의 영혼에 퍼지며 믿음과 사랑은 식어져 버리게 된다.
그는 이제 외적인 죄까지도 범할 수 있는 곳에 이르렀고, 주님의 능력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게 된다.
하나님으로 부터 난 자는 신적인 사랑과 승리의 원천이 그 속에 있고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을 지키고, 죄를 범할 수가 없게 된다.
둘째
유혹이 일어난다.
이 유혹은 세상에서 올 수도 있고, 육신의 정욕일 수도 있고, 마귀의 직접적인 충동일 수도 있다.
셋째
성령께서 그를 경고하여 죄가 가까이 왔음을 알려 주며 보다 열심히 기도에 힘쓸 것을 촉구 하신다.
넷째
그는 그를 만족시키기 시작하는 유혹에 어느 정도 길을 터 주게 된다.
다섯째
성령께서는 탄식하시고 그의 믿음은 갑자기 약해지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식어진다.
여섯째
성령께서는 그를 날카롭게 책망하시며 '이것이 네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하시며 참된 길을 가르쳐 주신다.
일곱째
하나님의 고통스러운 음성으로 부터 얼굴을 돌리고 유혹의 즐거운 목소리를 듣게된다.
여덞째
죄악된 욕망이 일기 시작하고 그의 영혼에 퍼지며 믿음과 사랑은 식어져 버리게 된다.
그는 이제 외적인 죄까지도 범할 수 있는 곳에 이르렀고, 주님의 능력은 그와 함께 할 수가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