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에 브라질 Joao Pessao에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있는 동안 펜실바니아에서 온 우리 멤버 중 한 사람인 릭 조드먼트가 강단에 올라가서 지식의 말씀을 전하려고 마이크 앞으로 나아갔을 때 굉장한 주님의 임재가 그곳에 가득 임했다.
결국 릭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 대신, 그는 주님의 강한 임재 가운데 바닥에 쓰러져 긴장한 상태로 거의 한 시간 동안 누워 있었다.
마침내, 릭이 일어났을 때 그의 온 몸은 전율 가운데 떨리고 있었다.
사실 난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임하셨기 때문에 강단이 실제로 흔들린다고 생각했었다.
나중에 내가 릭과 이야기 했을 때 그가 말하기를 그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려 들어갔다고 했다.
그곳은 그가 두 개의 큰 사슬로 가슴 가득 쓰레기들을 안고 있었고 그의 등은 칼로 잘려 있었다고 했다.
"주님이 검으로 내 어깨의 쇠사슬을 끊어 주셨고, 그 무거운 짐이 내 가슴에서 떨어져 나왔다" 라고 릭이 설명했다.
"나는 여태껏 내 인생에서 끌고 다녔던 무거운 짐과 속박으로부터 엄청나게 자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두 천사가 폭포수처럼 강물이 넘쳐 흐르는 곳으로 그를 데리고 가서 등에 남은 파편과 쓰레기로 더러워진 그를 씻어 주었다고 했다.
그 후에 그는 다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돌아왔고 주님은 그에게 말씀을 가지고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메세지의 일부가 이러하다:
"내 백성에게 이러한 말로 네가 전하기를 원한다.
백성들아 깨어나라. 나의 많은 교회들이 잠자고 있다 일어나라.
많은 자들이 행동을 취하지만 아주 작은 숫자만이 나와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다.
모든 것 중에서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은 일대일로 내 백성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친밀함 가운데서 나는 너희에게 권능을 부여할 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보내질 것이다.
더 빨리 이러한 관계에 들어오면 더 빨리 권능을 받을 것이며, 그리고 앞서 보내질 것이다.
서둘러서 이렇게 하면 이 땅에 승리가 주어지고 내가 너를 고향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 친밀한 관계를 선택한 자들에게 내가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교제를 나눌 것이며 더욱 그들과 친밀해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백성에게 주는 친밀함을 통한 관계의 관한 메세지라"
이 말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직접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친밀함을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실재 (presence)를 사랑하신다.
그분의 가장 우선순위는 우리와의 친밀함이고, 그 친밀함 때문에 생기는 부산물이 권능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그 친밀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약 4:8)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만큼의 노력을 들여서 우리는 그분을 찾고 있는가?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이 온전히 그분께 속해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구석구석을 살피신다.
이 말은 왠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처럼 들린다.
주님은 찾고 계신다. 주님은 모든 곳을 둘러보고 계신다.
주님이 축복해주고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갈급함을 느끼며,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완전한 순복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100퍼센트의 헌신이라고 이야기 한다.
주님께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나는 주님께 있는 모든 것을 원합니다. 그에 대한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나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은 - 우리 자신이다!
- 주님,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에서 발췌 -
결국 릭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 대신, 그는 주님의 강한 임재 가운데 바닥에 쓰러져 긴장한 상태로 거의 한 시간 동안 누워 있었다.
마침내, 릭이 일어났을 때 그의 온 몸은 전율 가운데 떨리고 있었다.
사실 난 하나님이 예배 가운데 임하셨기 때문에 강단이 실제로 흔들린다고 생각했었다.
나중에 내가 릭과 이야기 했을 때 그가 말하기를 그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려 들어갔다고 했다.
그곳은 그가 두 개의 큰 사슬로 가슴 가득 쓰레기들을 안고 있었고 그의 등은 칼로 잘려 있었다고 했다.
"주님이 검으로 내 어깨의 쇠사슬을 끊어 주셨고, 그 무거운 짐이 내 가슴에서 떨어져 나왔다" 라고 릭이 설명했다.
"나는 여태껏 내 인생에서 끌고 다녔던 무거운 짐과 속박으로부터 엄청나게 자유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두 천사가 폭포수처럼 강물이 넘쳐 흐르는 곳으로 그를 데리고 가서 등에 남은 파편과 쓰레기로 더러워진 그를 씻어 주었다고 했다.
그 후에 그는 다시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돌아왔고 주님은 그에게 말씀을 가지고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메세지의 일부가 이러하다:
"내 백성에게 이러한 말로 네가 전하기를 원한다.
백성들아 깨어나라. 나의 많은 교회들이 잠자고 있다 일어나라.
많은 자들이 행동을 취하지만 아주 작은 숫자만이 나와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다.
모든 것 중에서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은 일대일로 내 백성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친밀함 가운데서 나는 너희에게 권능을 부여할 것이며 그리고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보내질 것이다.
더 빨리 이러한 관계에 들어오면 더 빨리 권능을 받을 것이며, 그리고 앞서 보내질 것이다.
서둘러서 이렇게 하면 이 땅에 승리가 주어지고 내가 너를 고향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 친밀한 관계를 선택한 자들에게 내가 찾아가서 그들과 함께 교제를 나눌 것이며 더욱 그들과 친밀해질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백성에게 주는 친밀함을 통한 관계의 관한 메세지라"
이 말씀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직접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친밀함을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실재 (presence)를 사랑하신다.
그분의 가장 우선순위는 우리와의 친밀함이고, 그 친밀함 때문에 생기는 부산물이 권능이다.
주의해야 할 것은 그 친밀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약 4:8)
또한 주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만큼의 노력을 들여서 우리는 그분을 찾고 있는가?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이 온전히 그분께 속해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구석구석을 살피신다.
이 말은 왠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린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처럼 들린다.
주님은 찾고 계신다. 주님은 모든 곳을 둘러보고 계신다.
주님이 축복해주고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주님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갈급함을 느끼며, 기꺼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완전한 순복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100퍼센트의 헌신이라고 이야기 한다.
주님께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다.
"나는 주님께 있는 모든 것을 원합니다. 그에 대한 어떤 대가라도 치르겠습니다.
나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은 - 우리 자신이다!
- 주님,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