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머나만 조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나라가 하나님을 섬기는 좋은 나라였지만 이제는 추하게 타락해져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곳에 한인들을 보내 주신 것은 이 나라를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부르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은 깨어 일어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침몰해 가는 미국과 함께 더불어 망하기 보다 이 나라를 회복시켜 달라고 예례미야의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4시에 사랑교회에서는 출발해서 함께 가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기도에 동참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858) 717-3081 박병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