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한국에서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를 섬기시는 김미수 집사님과 어네스트 목사님,
김미수 집사님은 과로로 건강을 많이 상하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회복을 보이시고 계신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를 필요로 하며 또 한국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사역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선교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에도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김미수 집사님과 어네스트 목사님께서 지난 6월 집회 인도차 나가 있던 장로회신학대학 내 세계교회 협력센터에 찾아오셔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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