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두샨베는 연일 4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하루의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그 날, 이러한 상쾌한 바람과 같은 주님 주시는 영원한 안식이 우리를 감싸게 되겠죠.
이제 교회는 여름성경학교와 여러가지 여름선교,양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학교를 통해 만나게 되는 어린이들, 청소년들, 청년들을 보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이들은 마른뼈와 같은 타직과 이슬람 땅에 주님께서 준비시키시는 믿음의 군대입니다.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학교는 3 주 동안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에는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 약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화요일에는 5학년-7학년 학생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이들이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주님 사랑 때문에 주님의 마음과 비전을 담게 되는 시간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여전히 교회는 정부의 위협 가운데 있습니다. 이유가 안되는 것들로 교회는 조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교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시며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승리하신 주님!
그분의 나라와 뜻이 이 땅에 이뤄집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두샨베에서 드립니다.
이곳 두샨베는 연일 4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하루의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그 날, 이러한 상쾌한 바람과 같은 주님 주시는 영원한 안식이 우리를 감싸게 되겠죠.
이제 교회는 여름성경학교와 여러가지 여름선교,양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학교를 통해 만나게 되는 어린이들, 청소년들, 청년들을 보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이들은 마른뼈와 같은 타직과 이슬람 땅에 주님께서 준비시키시는 믿음의 군대입니다.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학교는 3 주 동안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주에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에는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 약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화요일에는 5학년-7학년 학생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이들이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주님 사랑 때문에 주님의 마음과 비전을 담게 되는 시간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여전히 교회는 정부의 위협 가운데 있습니다. 이유가 안되는 것들로 교회는 조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교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시며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승리하신 주님!
그분의 나라와 뜻이 이 땅에 이뤄집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두샨베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