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사랑교회에서 주일 예배 후에 실시하는 한글학교는 자녀들에게 한글을 통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와 뿌리를 전하는 아름다운 투자입니다. 미국 땅에서 자라는 자녀들은 미국인으로 또 미국 속에 살고있는 한국인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잘 가지도록 미리부터 준비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성도님들께서 자발적으로 교사로 헌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앙과 더불어 자녀들의 교육에도 관심으로 가지고 좋은 미래의 지도자들을 길러내기 위해 사랑교회 한글학교에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