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청년들이 예배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일본 친구가 준비한 유부초밥과 기타 음식을 함께 나누었다. 지난 KCCC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예수를 믿게된 일본 친구의 새로워진 모습을 통해 은혜를 받는다.
EM 청년들은 현재 주일 오전 11시에 소그룹 성경공부 시간을 갖고 있으며, 점심식사를 교회에서 한 후에 1시에 영어권 청년 예배를 이기송 목사님의 인도로 드리고 있다. 아름다운 신앙으로 젊음을 주님께 드리는 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