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가 LA 주님의영광교회 주최로 2019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렸습니다.
2019년 총회를 통해 국제총회에 속한 목회자들이 은혜를 나누며 단합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서 신임 총회장에는 에브리데이 교회의 최홍주 목사님께서, 부총회장에는 샌디에고 사랑교회 박병섭 목사님께서 앞으로 2년 동안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박병섭 목사님은 국제총회 미주노회장도 겸임하시게 되십니다.
국제총회는 미주노회, 한국노회, 유럽노회가 있으며 미주 노회는 미국과 카나다 전지역의 모든 교단교회가 포함 됩니다.
앞으로 국제총회를 통해 세계 복음화가 더욱 힘있게 이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