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헌신으로 사랑교회를 섬기시며, 기도로 늘 후원해주시던 집사님의 가정이 샌디에고를 떠나 아틀란타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떠나시는 마지막 주일 예배에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함께 헌신으로 사랑교회를 섬기시며, 기도로 늘 후원해주시던 집사님의 가정이 샌디에고를 떠나 아틀란타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떠나시는 마지막 주일 예배에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