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찬양 세미나를 하신 뒤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는 분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특별히 함길도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스시집에서 찬양팀으로 섬기는 분들을 너무나 풍성히 대접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배불렀던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찬양 세미나를 하신 뒤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는 분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특별히 함길도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스시집에서 찬양팀으로 섬기는 분들을 너무나 풍성히 대접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배불렀던 시간이였습니다.
으잉 ~~~ 란주 집사님 식구들은 어찌 ?? 아니 뵈나요???
은채, 브라이언, 담희. . . 우리 많이 먹어서 배가 퐁~~ 나왔죠, 그쵸 !
아쉽게도 박상범 집사님 가정이 먼저 떠나시고 난뒤 사진을 찍게되서 박상범 집사님 가정이 사진에 보이지 않네요.^^
집사님들~~ 권사님 !! . . .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 . 찬양으로 은혜받아요. . . .
함길도,현주 집사님 ~~~~~~~ 넘 맛있어서. . . 배가 무지 불러도 막. . . 먹었어요. . .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