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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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들을 정신적인 영역과  물리적인 영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heart)을 개발시키는 것을 희생시키고,우리의 지성을 개발시킨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지성이 우리의 삶에 왕좌를 차지하고, 마땅히 우리를 인도해야할 우리의 영은 감옥에 갇혀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영에 귀를 기울이건 기울이지 않건 성령은 내적증거를 통하여 언제나 우리의 마음(mind)을 인도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민감해지는 법을 배웁시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분과 친밀해집시다.

 

생각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지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들은 마치 성령님이 멀리 떨어져 계시는 어떤 물건인 양 일반적으로 혹은 막연한 느낌상으로 성령님을 알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기를 성령은 당신의 위로자, 카운셀러, 돕는자, 중보자, 변호자, 강화자 및 대기자로서 당신 안에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요 14:26 확대번역)

 

만일 당신의 영이 당신의 마음과 육신을 지배하는 법을 안다면 그 때 "...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는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고전 3:16)

 

그 진리를 당연한 것처럼 받지 마십시오.

 

당신의 영의 사람을 훈련시켜서 당신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당신의 육신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내적증거를 따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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