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3283 추천 수 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은 1980년대 후반 절대 잊지못할 영적 비전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엄청나게 많은 군중을 봤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라인하르트 본케 크루세이드와 같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의 문 앞까지 왔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 것을 듣기 원했지만,

그 대신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떠나가라". . . . 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들 모두는 예수님이 그의 주인이며 그가 자기를 구원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들의 교회는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그 사람들의 얼굴에 비친 충격과 공포 그리고 두려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 모든 삶동안 그보다 더 두려운 일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예배의 능력 Tae Yong Lee 2010.10.01 2286
206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603
205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523
20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Tae Yong Lee 2010.09.29 2767
203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578
202 새로운 예배 Tae Yong Lee 2010.09.27 2314
201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513
200 순종의 학교 Tae Yong Lee 2010.09.24 2366
199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430
198 하나님께 뿌리내린 믿음 Tae Yong Lee 2010.09.22 2610
197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501
196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525
195 미혹을 계속 허락할 것인가 ? 1 박원옥 2010.09.19 2634
194 돌이키라 file Tae Yong Lee 2010.09.18 2881
193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976
192 즉각적인 순종 file Tae Yong Lee 2010.09.16 8764
191 예배를 사모하라 file Tae Yong Lee 2010.09.15 2731
190 연합의 자유 Tae Yong Lee 2010.09.14 2395
189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551
188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Tae Yong Lee 2010.09.11 24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