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에 평화가 이루어지려면
먼저 싸움의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첫 번째는 우리의 타고난 자기중심성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만이 채워주실 수 있는 삶의 욕구들을
사람들에게 채워달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이영숙 박사의 ‘행복을 만드는 성품’ 중에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대한 권태감으로
뭔가 새로운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 자신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는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아무리 떨쳐내려 해도 사라지지 않는 삶의 불안과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오늘, 우리의 빈자리를 두드리시며
그 곳으로 들어오기를 요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