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10.09.08 00:12

아시는 하나님

조회 수 2575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영적 집중력을 갖지 못하면
경건의 모양만 갖춘 율법적인 신앙이 되고 만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기도해야 한다.
-오규훈 목사의 ‘다시 시작하는 기도’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생각까지 감찰하시며
모든 것을 기억하고 지키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그 분이 우리의 선한 아버지 되심을 잊지 마십시오.
그의 사랑과 신실함을 신뢰함으로
반드시 최선의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주를 기억하라 Tae Yong Lee 2010.10.07 2528
166 고요한 중에 Tae Yong Lee 2010.06.26 2538
165 믿음의 시선 file Tae Yong Lee 2010.06.05 2540
164 샌디에고 좋은 신문 0711표지 file Joel Park 2007.12.07 2543
163 견고한 진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09.09.16 2545
162 제자화 사역을 이루는 10단계 Admin 2007.01.27 2549
161 주님의 집 Tae Yong Lee 2010.09.13 2550
160 마음의 시험 file Tae Yong Lee 2010.08.27 2557
159 하지 않은 일 Tae Yong Lee 2010.06.29 2561
158 새로운 이름 file Tae Yong Lee 2010.06.02 2568
157 반복되는 말 file Tae Yong Lee 2010.07.06 2574
» 아시는 하나님 file Tae Yong Lee 2010.09.08 2575
155 그들은 생명과 빛이 있었다.-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2.26 2575
154 하나님도 웃으시는 기도 Tae Yong Lee 2010.09.28 2577
153 두려움과 경외 박원옥 2009.12.15 2583
152 그것이, 은혜 file Tae Yong Lee 2010.08.02 2585
151 자족하는 삶 file Tae Yong Lee 2010.06.15 2591
150 당신의 영적건강을 진단하라 (미국 영성 부분 베스트 셀러) 박원옥 2008.12.12 2593
149 빈자리 Tae Yong Lee 2010.09.30 2603
148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스펄전- 박원옥 2008.11.06 26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