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2009.07.06 01:25

두개의 갈림길

조회 수 2620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나 자신과 내 아이(그녀의 남편이 죽은 직후에 태어나 아이), 내가 가진 모든 것과 앞으로 가지게 될 모든 것을 주님께 영원히 바치기로 종이에 써 서약했습니다.

무조건적인 복종이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셨고, 나를 사랑과 기쁨과 평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과 사랑과 기쁨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오랫동안 갈망해 왔던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에 깊은 고요가 찾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게 다가왔고, 내 영혼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몇번이고 두 개의 갈림길이 내 앞에 놓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평범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구세주의 피묻은 발자국을 볼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되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나로 하여금 죽임당하신 어린양을 따르라고 권고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의 길이자,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며 사는 길이었습니다.


  - 기도하는 하이드 생명의 말씀사 캡틴 카레 편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어둠 속에 드러나는 빛 Tae Yong Lee 2010.09.23 2430
186 진실 file Tae Yong Lee 2010.06.30 2444
185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file Tae Yong Lee 2010.07.07 2451
184 재갈의 가치 박원옥 2007.12.16 2453
183 행복한 바보 file Tae Yong Lee 2010.07.08 2471
182 꿈의 시작 file Tae Yong Lee 2010.08.10 2473
181 영혼을 비추는 기도 file Tae Yong Lee 2010.08.12 2474
180 한 몸 file Tae Yong Lee 2010.08.11 2482
179 재정적으로 신실해지는 방법 박원옥 2009.06.10 2486
178 미움과 원망에 대하여 Tae Yong Lee 2010.09.11 2496
177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Tae Yong Lee 2010.09.21 2500
176 능력 주시는 자 file Tae Yong Lee 2010.08.18 2501
175 But never found the time. . . . . . (퍼온 글) 박원옥 2009.06.20 2502
174 은혜를 알면 Tae Yong Lee 2010.06.25 2508
173 새 힘을 주는 믿음의 교제 file Tae Yong Lee 2010.08.26 2513
172 나 어디에 있든지 Tae Yong Lee 2010.09.25 2513
171 저는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박원옥 2010.09.30 2522
170 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송지숙 2008.03.29 2522
169 믿는 자의 소망 file Tae Yong Lee 2010.06.21 2523
168 훈련의 이유 Tae Yong Lee 2010.09.20 25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