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

조회 수 2502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I knelt to pray but not for long,
I had too much to do.


나는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는 아니었어요.

할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I had to hurry and get to work  
For bills would soon be due.


나는 서둘러 일을 가야만 했습니다.  

Bill 들을 pay 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이었어요.


So I knelt and said a hurried prayer,
And jumped up off my knees.


그래서 나는 무릎을 꿇고 급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얼른 일어났습니다.


My Christian duty was now done  
My soul could rest at ease.....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나의 의무는 이제 끝났습니다

내 영혼은 맘 편히 쉴 수 있습니다...


All day long I had no time
To spread a word of cheer
No time to speak of Christ to friends,
They'd laugh at me I'd fear.


하루 종일 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격려의 말을 할 시간도

친구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비웃을 까봐 두렵기도 했습니다


No time, no time, too much to do,  
That was my constant cry,
No time to give to souls in need


시간이, 시간이 없었고 할일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것이 나의 끊임없는 외침이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위해 내어 줄 시간이 없었습니다


But at last the time, the time to die
I went before the Lord,  


그러나 마지막 때. 죽음의 순간에

나는 주님 앞에 섰습니다


I came, I stood with downcast eyes.  
For in his hands God! held a book;
It was the book of life.


나는 눈을 들지 못한 채로 서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손에 책을 한 권 들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생명책이었습니다


God looked into his book and said


하나님께선 생명책을 찾아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Your name I cannot find
I once was going to write it down
But never found the time...'  

   “네 이름을 찾을 수가 없구나

   언젠가 내가 너의 이름을 써 넣으려고 했지만

    적을 시간이 없었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7.13 3717
26 주의 사랑 안에 file Tae Yong Lee 2010.09.17 3975
25 하나님의 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믿음 file Tae Yong Lee 2010.08.05 4064
24 기다림 중의 감사 file Tae Yong Lee 2010.06.16 4515
23 그리스도인의 자존감 file Tae Yong Lee 2010.09.03 4608
22 사역을 찾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데이빗 윌킨슨> 박원옥 2009.12.27 4621
21 돌아선 그 길로 다시 Admin 2010.10.20 4973
20 의심 Tae Yong Lee 2010.10.09 5256
19 기도하라 Tae Yong Lee 2010.10.14 5291
18 나의 기도를 통해 Tae Yong Lee 2010.10.12 5355
17 기도하라 Tae Yong Lee 2010.10.16 5430
16 기도의 능력을 욕심내라 Tae Yong Lee 2010.10.15 5460
15 지혜로운 사람은 Tae Yong Lee 2010.10.08 5560
14 생명선 Tae Yong Lee 2010.10.11 5567
13 회복으로의 초대 Tae Yong Lee 2010.10.21 5693
12 하나님의 거울 Tae Yong Lee 2010.10.19 5709
11 응답의 때 Tae Yong Lee 2010.10.18 5866
10 알고 있나요 Tae Yong Lee 2010.10.22 5900
9 07년 목회 계획 Admin 2007.01.20 6355
8 주일 성경 암송 구절 박병섭 2007.02.17 646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zkapfhslicense XE1.11.6 GARDEN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