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수양관에서의 그렇게 다들 아프고 저녁에 벌레들로부터의 괴로움을 당하고서도 마지막까지의 웃음의 주역들...
Youth
2009.08.15 03:54
Sarang Youth Retreat 09 with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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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수양관에서의 그렇게 다들 아프고 저녁에 벌레들로부터의 괴로움을 당하고서도 마지막까지의 웃음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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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ummer Youth retreat on June 15-18 was an amazing time for us. God was surely in the midst of us as we experienced spiritual revival in our hearts We regained unity and love for each other and our faith for our Lord Jesus has grown stronger.
Juh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