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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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vid Wilkerson
[May 19, 1931 - April 27, 2011]

믿는 자 단 한 사람의 능력 있고 열심 있는 기도에 온 지옥이 떨립니다.

 

단 한 명의 중보기도자의 힘있는 기도는 지옥 구덩이에 우뢰를 일으킵니다.

 

자신을 부인하며, 그의 십자가를 지고 온 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쫓는 그 한 명의 기도에 지옥의 한치의 공간도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고뇌 가운데 갈망하며 부르짖는 그 영혼은 사탄의 방해공작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저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의 가장 큰 전쟁은 육신의 어떤 비밀스러운 죄와의 싸움이 아니라 끊임없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것이예요!

 

사탄은 저를 성적인 죄로 거의 유혹하지 않아요.

 

하지만 매일의 일상적인 일로 저를 너무나 바쁘게 해서 기도와 말씀 볼 시간이 없게 하지요.

저는 의도적으로 이러한 일이 생기게 허락하지 않지만 모든 종류의 일들과 방해들에 빨려 들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주기적으로 계속 되풀이 되고 사탄은 제가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도적질 하고 있답니다.”


수백만의 다른 진실한 그리스도인들 처럼 이 존경하는 목사님도 사탄의 방해 공작의 희생물인 것이지요.

 

이러한 공격에 있어서 마귀의 주된 표적은 개인의 은밀한 기도입니다.

 

그럼, 어떻게 마귀는 계속해서 믿는 자들이 이두려운 은밀한 기도를 못하게 할까요?

 

성적인 그림들, 술과 마약으로 얻는 안락함, 아니면 명성과 번영의 꿈으로 그를 유혹할까요?

아니요, 절대 아니지요!

 

마귀는 하나님과 연합된 사람은 그러한 음란물에 유혹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요.

 

대신 그 늙은 여우는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임재로 그리고 그 분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시도를 방해할 방법을 찾습니다.

기도 가운데의 교제와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은 선택 사양이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기도를 해야만 한다고 단순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욥기 23장 12절에서 욥은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에서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의 말씀을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더 귀히 여겼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기도가 당신에게 절실하게 되어야지만 기도를 위해 시간을 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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