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항상 부딪 치는 질문은 '누가 통제권을 갖느냐?' 하는 것이다. '누가 책임자 인가? 내가 하나님을 쓰는가, 하나님이 나를 쓰는가? 우리 중에 누가 주 로서 명령권을 갖는가?
우리가 성령을 단순한 영향력이나 힘으로 여긴다면, '내가 어떻게 성령을 붙잡어서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성령을 거룩한 위엄과 영광을 지닌 인격으로 여긴다면, '성령이 어떻게 나를 붙잡아 사용하실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될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단순한 영향력이나 힘으로 여긴다면, '내가 어떻게 성령을 붙잡어서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성령을 거룩한 위엄과 영광을 지닌 인격으로 여긴다면, '성령이 어떻게 나를 붙잡아 사용하실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될것이다.